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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 넘어 8쓰레드 요구되는 PC방 PC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멀티코어 지원 여부가 게임업계의 이슈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오버워치>의 흥행을 기점으로 멀티코어와 8쓰레드 CPU의 필요성이 언급되기 시작했고, 최근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크게 흥행하면서 8쓰레드를 갖춘 일명 ‘녹스 PC’가 게이밍 PC의 핵심 명제가 되고 있다. 한 때 유행했던 ‘리니지2 PC’, 블레이드앤소울 PC’, ‘오버워치 PC’와 같은 맥락이다.

대명사된 ‘녹스 PC’
‘녹스 PC’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잘 만들어져 인기가 높은데다가 요구 사양과 배터리 문제로 인해 앱플레이어의 필요성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처음 녹스에서 구동이 가능해질 때부터 <리니지2 레볼루션> 구동을 위한 PC로 4쓰레드 이상을 갖춘 PC 위주로 추천이 되었고, 실제 <리니지2 레볼루션>만을 구동할 경우 2쓰레드 PC만으로도 가능했다.

하지만 시설임대업으로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함께 구동해야 하는 PC방의 환경은 좀 다르다. 당장 인기순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오버워치>가 8쓰레드(6+2)를 지원하고, <월드오브워크래프트(8쓰레드)>, <블레이드앤소울(4쓰레드)>, <검은사막(8쓰레드)> 등이 많은 쓰레드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오버워치> +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함께 구동하기 위해서는 8쓰레드가 필요한 상황이다.

개인 유저들 역시 3개 이상의 복수 계정을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8쓰레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녹스 PC로 8쓰레드 PC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고사양 게임 멀티태스킹, 8쓰레드 필수
현재 8쓰레드 CPU로는 인텔 i7 계열과 AMD FX8000 시리즈 계열이 대표적이다.

인텔은 i7 계열을 미래 게임에 대한 대응 및 VR 대비에 필수로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이스포츠 공인 PC는 대부분 i7을 탑재하고 있다. AMD는 가장 저렴하게 8코어 8쓰레드를 구현할 수 있는 FX8300을 이미 PC방에 ‘가장 저렴한 오버워치 PC’로 어필하고 있다.

여기에 인터넷 개인 방송이 대중화되면서 멀티코어 지원 게임을 방송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8쓰레드가 요구되고 있어 i7 및 FX8000 시리즈 제품군이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결국 <오버워치>와 같은 고사양 온라인게임을 구동하면서 동시에 <리니지2 레볼루션>과 같은 고사양 모바일게임을 앱플레이어로 함께 실행하기 위해서는 8쓰레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미 한국 게임 시장은 더욱 고사양화되는 온라인게임과 중견 온라인게임 수준으로 상향평준화된 모바일게임이 함께 공존하고 있으며, 유저는 이 두 부류를 모두 즐기는 형태로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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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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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병비버 2016-12-30 15:27:42    
엥? 저런사람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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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2016-12-29 13:56:09    
아직 멀었네..그런 유저들은 100명중 0.8명 될까말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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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2016-12-28 08:38:52    
기사가 왠지 i7 홍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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