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6월호(통권 391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광주 아이리스PC카페 대표 송민경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어렵고 힘든 코로나 시국에 다들 힘들게 버텨내신 PC카페 업계와 자영업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지만 유독 우리 PC카페에는 더 엄혹하고 고단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힘든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올바른 기사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시느라 애쓰신 아이러브PC방을 기억합니다. 현장과 소통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며 참다운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광주 아이리스PC카페 송민경 대표
광주 아이리스PC카페 송민경 대표


부산 터치나인PC 대표 신승철
대한민국 PC방 업계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계의 희노애락이 담긴 양질의 기사들 언제나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빠른 정보와 뜻깊은 기사들 부탁드리며,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PC방 업계의 동반자로서 함께 이겨내고, 함께 성장하며 번창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산 터치나인PC 신승철 대표
부산 터치나인PC 신승철 대표


국회의원 최승재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승재 의원입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4년이라는 오랜 기간 PC방 업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업계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90년대 등장한 인터넷 카페에서 크게 발전한 지금의 PC방에 이르기까지, PC방 역사에는 아이러브PC방이 늘 함께했습니다. PC방 업계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해주며 업계 내부에서는 상호 발전을, 국회와 정부에게는 민생의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최근에는 급등한 전기요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업계의 목소리를 비롯해 최저임금, 근로기준법 등 소상공인 전반의 현안을 발굴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체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론직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PC방 업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업계 종사자 권익증진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저 최승재도 PC방 업계 모든 종사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승재 의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승재 의원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이사장 김기홍
390통의 편지: 애정으로 가득히 채워진 편지의 감사함

누군가가 나에게 390통의 편지를 보내주었다면 어떤 말로 그 고마움을 전할 수 있을까요? 특히 그 편지들이 나에 대한 애정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말할 수 없을 만큼 놀랍고 감사한 마음일 것입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 그리고 390호째 발행된 신문. 이 어마어마한 양을 통해 우리는 아이러브PC방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바라는 것 없이 우리 업계를 향해 묵묵히 보내진 러브레터로 채운 24주년을 맞이해 변함없이 발행되는 391호의 6월호는 큰 기쁨과 안도감을 줍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회복도 잠시, 우리는 아직도 원자잿값, 전기요금, 최저임금 등 생존을 위해 극복해야 할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전투 현장에서 아이러브PC방이 전하는 다양한 업계 소식은 마치 위문편지와 같이 큰 위안이 됩니다. 우리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업계가 번영하여 맘 편히 웃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소식들을 아이러브PC방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4년 동안 업계를 위해 함께 버텨주신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이 글에 담아 전합니다.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김기홍 이사장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김기홍 이사장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임수택
항상 PC방 업계와 함께해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오랜 기간 우리 업계와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정론지로서 저를 비롯한 업계의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왔으며, 업계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그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는 어렵고 힘든 코로나 시기를 보내고 조금은 나아지고 있지만 소상공인이기에 겪어야 하는 난관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큰 위기를 겪었지만, 위기 뒤에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잠자는 자는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외치지 않으면 아무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한 역할을 아이러브PC방과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러브PC방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우리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 업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임수택 회장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임수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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