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보더리스 디자인의 22인치 모니터 신제품 ‘22BA61PR 시력보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파스캔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7월 18일부터 8월 7일까지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 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22BA61PR은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보더리스 디자인은 화면 몰입감을 상승시키고,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경계부가 최소화돼 시각적인 불편함이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눈부심 방지를 위한 논글레어 패널을 사용했고 미세한 깜박임이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적용해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신제품은 HDMI와 D-Sub 단자를 제공하고, HDCP 1.4를 지원해 PC는 물론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콘솔 게임기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100×100mm 표준 규격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 암, 벽걸이 등에 장착할 수 있다.

알파스캔 관계자는 “22BA61PR은 깊이 있는 색감의 선명한 화질과 보더리스 디자인, 시력보호 기능, 낮은 전력소모, 울트라 슬림 디자인의 가성비 제품”이라며 “노트북에 연결해 보조모니터로 사용하거나 슬림 디자인으로 듀얼 모니터 구성에 최적화돼 개인이나 기업 고객 모두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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