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대표 이경재)가 2.1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BA-MK10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5.0을 적용한 BA-MK100은 서브우퍼가 적용된 정격 20W 출력을 지원한다. 무선 연결은 물론 AUX 단자와 USB 포트, TF 카드 슬롯을 탑재해 다양한 매체를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신제품은 USB 스피커 모드를 지원해 케이블로 PC, 노트북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직관적 버튼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브라운, 화이트 등 2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브리츠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사운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2년 1월 2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BA-MK100을 구입하고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사운드바 BA-R90을 증정한다. 준비된 사은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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