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앱플레이어가 모바일게임 <제2의 나라> 론칭과 동시 스폐셜 PC버전을 출시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제2의 나라>는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게임으로, 해외에서는 <니노쿠니(ninokuni)>로 서비스 중이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1위를,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2의 나라 X 녹스’ 7.0.1.2 스폐셜 버전은 앱플레이어를 실행 시 배경화면이 지브리 BGM과 함께 비디오 형식(MV)으로 자동 재생되며 앱플레이어 최초로 이와 같은 기술을 접목시켰다.

이는 사용자들이 더 깊은 감성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하며 <제2의 나라> 론칭 후 녹스앱플레이어서 2시간 만에 실행량 1위로 이어졌다.

녹스는 ‘제2의 나라 X 녹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0.1.2 스폐셜 PC버전 특별 테스트를 통해 통해 <제2의 나라> 스폐셜 PC버전 자체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한편, 녹스는 국내 점유율 1위 앱플레이어로 전세계 다양한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항상 양사의 브랜드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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