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여인우)은 슈페리어 하드웨어 디자인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까지 모두 갖춘 그래픽카드 ‘게인워드 지포스 RTX3070 Ti 피닉스 D6X 8GB’를 공식 출시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3070 Ti 피닉스 D6X 8GB는 1770Mhz부터 시작하는 부스트 클럭으로  최고 수준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19000Mhz의 차세대 GDDR6X 메모리로 최대 608GB/s의 대역폭을 지원하며,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PCIe Gen4를 탑재했다.

지난 주에 출시된 게인워드 지포스 RTX3080 Ti 피닉스 D6X 12GB와 동일하게 슈페리어 하드웨어 디자인을 채택한 RTX 3070 Ti 피닉스 D6X 8GB는 신호 간섭을 줄이기 위해 10레이어로 제작된 프리미엄 PCB, 전원부를 발열 및 전력 효율을 향상한 Dr.MOS로 구성했으며, 히트싱크로 2배의 열 전달 효과를 지원하는 U타입 히트파이프, 자동으로 팬을 조절해 내구성을 올린 0dB 제로 RPM팬을 장착했다.

아울러 디앤디컴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6가지 서비스 정책인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무상 3년 보증을 기반으로 구입 후 1년 이내 불량에 대해 무상 왕복 택배서비스, 케이스별 이력 관리 기반의 상담서비스, 2개월 내 재 불량 발생 시 보증기간 연장, 3개월 이내 발생한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