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4천만 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 지원하는 캠페인 실시
- 연 매출 3억 원 내외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이하 다음)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지원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불황 이기는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쇼규모 자영업자들에게 총 4천만 원 상당의 온라인 광고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다음의 전문 마케터들이 1:1로 직접 광고 관련 상담 및 광고 플랜 등 약 6개월에 걸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 매출 3억 원 내외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6월 29일까지 다음 희망프로젝트 게시판에 간단한 사업 정보와 신청 사유를 올리면 자동 신청된다. 다음은 네티즌 추천 및 조회수와 내부 심사를 거쳐 총 68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다음은 이번 1차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성공과 희망을’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리즈 형태로 희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광고금액의 일부를 광고주와 공동으로 기부하여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홈페이지(srchad-event.daum.net/event/hop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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