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조/유통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가 시장장악력 확대를 목표로 2분기 라인업의 첫 번째로 헥토르 FT5.0 케이스를 꺼내들었다.

헥토르 FT5.0 케이스는 노빌리티 미들타워를 표방하고 있는데, 이는 럭셔리한 옵션을 제공하는 스타일리쉬한 미들타워 케이스를 의미한다.

앱코는 근미래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 마감을 기초로 별도의 옵션을 추가할 필요가 없는 풀튜닝을 기본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헥토르 FT5.0은 풀옵션 제품으로 일반적인 보급형 케이스들보다는 높은 가격대가 높을 수밖에 없지만 구매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대를 최대한 낮추는데도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앱코의 2분기 첫번째 주자로 나선 노빌리티 미들타워 케이스 헥토르 FT5.0는 4월 출시로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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