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月刊 [아이러브PC방] 4월호(통권 281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팡게임이 서비스하는 <퀸즈스워드>는 소녀가 여왕으로 성장한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수려한 3D 그래픽, RPG의 캐릭터 육성, 치열한 전투, 소소한 소셜 콘텐츠까지 녹여내 웹게임 유저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 <퀸즈스워드>는 기세를 몰아 CF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영화배우 박민경을 홍보모델로 발탁해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퀸즈스워드>의 여왕 박민경을 만나보자.

   

Q.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국 PC방 사장님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웹게임 <퀸즈스워드> 홍보모델인 배우 박민경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3D멜로 영화 ‘나탈리’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이외에도 다양한 CF 및 드라마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퀸즈스워드>라는 게임의 모델이 되어 많이 설레고 앞으로 게임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Q. 최근 웹게임 <퀸즈스워드>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는데요, <퀸즈스워드>는 어떤 게임인가요?
A. <퀸즈스워드>는 저처럼 게임을 잘 모르는 여성들도 간편히 접속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듯 해요. 스토리도 소녀가 여왕으로 성장해가면서 캐릭터를 육성하고 전투를 하는 등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에 빠지는 게임이죠.

평소에 게임을 자주 하지 않던 저한테도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어 제 스타일의 게임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너무 큽니다.

Q. <퀸즈스워드>가 론칭 후 웹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홍보모델로써 비법이 있다면?
A. 특별히 모델로 비법이 있는 건 아니고요. 다만 저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여전사의 이미지가 게임 특징과 맞아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해요. 물론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표현을 발휘해서 이미지를 전달한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고요. <퀸즈스워드>를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처음 보다 게임의 느낌을 더욱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홍보 활동에 큰 기대가 되요.

Q. 이제 영화배우라는 수식어보다 ‘퀸스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데요. 앞으로의 활동 계속은 어떻게 되나요?
A. 당분간은 <퀸즈스워드> 서비스사인 팡게임과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고요.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작품으로 배우 활동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전국 PC방 사장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제 막 오픈한 <퀸즈스워드>에 많은 성원과 관심 보내 주시기 바라고요. 처음으로 게임 모델이 된 저에게도 많은 응원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 게임모델이 익숙하지가 않아 홍보 모델로 미숙한 면도 있겠지만 이쁘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재미 요소와 콘텐츠가 풍부한 <퀸즈스워드>가 대박날 수 있게 전국 PC방 사장님들께서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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