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B2B Mall, 컴퓨터코리아(www.computer.co.kr)가 서비스 개시 한 달여 만에 사업자회원 3,000곳을 넘어서면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5월 28일 문을 연 컴퓨터코리아는 오로지 IT 유통사업자만 가입이 가능한 B2B사이트이다. 따라서 개인 소비자와 일반 기업의 가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3,000곳이 넘는 사업자회원 모두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이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이 컴퓨터코리아측의 설명이다.

컴퓨터코리아의 운영사인 대원CTS는 앞으로 1년 안에 회원사를 10,000곳까지 늘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B2B Mall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코리아는 이를 위해 B2B몰 최초로 도입한 전 품목 무료택배 이벤트를 당분간 지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구매왕 이벤트 등 유통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각종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사업자회원과의 상생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컴퓨터코리아 가입 및 이용에 대한 문의는 고객상담센터(1599-111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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