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의 제작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종일)와 제휴를 맺고 자사의 모바일게임 <룰더스카이>에 뽀로로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뽀로로 아이템은 ‘뽀로로 비행기’ 데코 아이템과 비행기를 보관할 수 있는 ‘뽀로로 격납고’ 건물로, 하늘섬 놀러온 뽀로로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JCE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모바일게임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뽀로로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JCE는 10월 3일까지 뽀로로 관련 아이템을 15% 할인 판매하며, 이벤트 기간 내 뽀로로 건물을 구매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뽀로로 인형을 선물로 제공한다.

JCE 윤병호 부사장은 “<룰더스카이>와 뽀로로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활형 에피소드를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많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룰더스카이>와 뽀로로의 특별한 만남과 앞으로의 행보에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CE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룰더스카이>의 인기 아이템 ‘시계탑’, ‘야구장’, ‘병원’ 건물 등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홈페이지 내 이야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룰더스카이>를 즐기고 있는 사연을 올려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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