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지석규)는 NJ인터렉티브(대표 박인제)에서 개발하고 하이원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디녹스>의 광고 촬영을 지난 18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원게임은 지난 18일 서울 논현동의 광고 촬영 스튜디오에서 최근 <디녹스>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총 4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는 대중에게 알려진 ‘옥타곤걸 아리아니’, 남성적인 <디녹스>의 세계를 표현한 ‘파이터(Fighter) 아리아니’와 ‘워리어(Warrior) 아리아니’, 마지막으로 ‘프리스타일(Freestyle) 아리아니’로 자연스러운 아리아니의 모습을 담았다. 

디녹스걸로 변신한 아리아니의 모습을 담은 광고는 오는 21일로 예정하고 있는 <디녹스>의 첫 번째 업데이트 때부터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디녹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 아리아니는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옥타곤걸로 2006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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