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워렌전기>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워렌전기>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함께 연재를 시작하며 유저들의 큰 인기를 받아온 ‘소설 워렌전기’는 이번 출간을 통해 게임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한 워렌 대륙을 둘러싼 영웅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 <워렌전기> 유저 및 판타지 소설 독자들에게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설 워렌전기’를 탄생시킨 김현우 작가는 지금까지 총 7종(61권)의 판타지 소설을 출간한 한국 판타지 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현재 온라인소설 연재 사이트 ‘조아라’에서 2,500만회라는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팬픽소설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간을 기념하여 책 구매 시 ‘성장의 비약’, ‘중급보물상자’, ‘확장 인벤토리’, ‘수호의 스크롤’의 게임 아이템 세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설 워렌전기’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의 인터넷 서점 4곳과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판타지북 홈페이지(koreafantas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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