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대표 송인수)는 <프리스타일2>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 세가지를 5일 공개했다.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실시되는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지난 두 차례 공개 테스트에서 모아진 이용자들의 많은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덕분에 정식 서비스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을 선보인다는 목표 아래 역동적인 농구 경기의 특징과 재미를 그려내기 위해 <프리스타일2>는 △세분화된 포지션 별 플레이 스타일 △자유로운 스킬 커스터마이징 △다양한 대전모드 등을 도입했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에서는 일반적인 5가지의 포지션(센터,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와 함께 포지션마다 세분화된 3가지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아마추어 및 프로 채널로 구성된 ‘정규 경기’ △팀원이 없어도 AI(인공지능) 캐릭터와 팀을 이뤄 즐길 수 있는 ‘자유 경기’ △실제 스포츠 같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타 지역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지역 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지난 두 차례 테스트를 거쳐 모아진 이용자들의 반응을 철저히 분석하고 반영한 결과”라며, “실력에 상관없이 이용자 모두에게 격려와 목표의식을 부여하는 열린 게임으로 짜릿한 대전 스포츠 게임의 묘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는 오는 22일까지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NHN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시범경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리스타일2>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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