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신작 액션 RPG <엘소드>가 2월 4일부터 PC방 상용화에 돌입한다.

넥슨은 자사의 PC방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오는 2월 4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상용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엘소드>는 넥슨 프리미엄 통합정량, 통합정액 상품에 추가되며, 개별정량 상품과 개별정액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엘소드>의 PC방 상용화 시작과 함께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3주간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된다.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으로는 경험치 200% 적용과 PC방 전용 마나민트 츄잉껌, 마법의 목걸이, 홍련, 헤니르의 비밀 열쇠 3개, 완전 회복 포션 3개, 엘의 조각(불명) 3개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위의 혜택이 종료된 이후에는 새롭게 개편된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엘소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PC방 홈페이지(http://pcbang.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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