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시작하면서 알바 시작해서 여태 알바하는 대학생입니다..
개강해서 주말만 뛰는데 통학인지라 주말까지 밖에나오는게 너무 피곤해요.
근데 피방이 구석진 동네피방이다보니 알바 구하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저보다 먼저 일하고있던 형이 이제 알바 그만두려 하는데 그형 대신할 알바를 한달째 못구하고있어서 그형은 계속 일하고있네요.. 으 지금 상태에서 관두겠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학교근처 피방알바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아시111발안한다고! 이렇게 말하라는데.. ㅋㅋㅋ
으찌해야할지
작성일:2011-09-25 22:23:05 125.130.59.199
그래서 인복 이란게, 복중에 복이라는거 같군요... 흠...
왜 사장들은 지들이 그러기 땜에 장사를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못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