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원작인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온라인>의 커뮤니티를 강조했으며, 흥미로운 시나리오 퀘스트, 모험 수첩, 진화된 펫 시스템 등은 원작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원작의 돈독한 커뮤니티성과 아기자기한 감성 그래픽은 스트레스가 많은 하드코어 RPG와 달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거부감 없이 다가서고 있다.
또 여느 모바일 MMORPG와 같이 앱플레이어 의존도가 높은데, 녹스나 블루스택3 등 PC방 대표 앱플레이어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위한 최적화 패치와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윤아와 서강준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TV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포근한 사랑’의 컨셉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