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8월 15일을 앞두고 전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안랩이 쏜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쏜닭’은 안랩이 2003년부터 20년째 이어온 ‘복날 이벤트’의 일환이다. 안랩은 그동안 복날에 직원들이 구내식당에 모여 보양식을 즐기던 행사를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안랩 임직원들은 스마트폰으로 받은 치킨 기프티콘으로 각자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가족·친구 등과 함께 치킨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