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부터 신규 월드 ‘군터’ 도입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11월 19일 신규 월드를 추가 개설한다.

엔씨는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월드 ‘군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니지W>는 출시 2주 만에 네 차례에 걸쳐 총 48개의 서버를 증설했다. 이용자는 13개 월드, 156개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W>는 지난 11월 4일 글로벌 12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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