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헤비메탈 밴드 ‘사바톤’과 콜라보
상태바
<월드오브탱크> 헤비메탈 밴드 ‘사바톤’과 콜라보
  • 승인 2021.08.26 11:13
  • 이성훈 기자
  • reporter@ilovepcbang.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바톤 새 뮤직비디오 통해 최초 9단계 프리미엄 전차 Strv K 공개
전쟁의 영혼 마라톤서 10개 스테이지 완료시 무료 획득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오브탱크>에 스웨덴 헤비메탈 밴드 ‘사바톤(Sabaton)’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사바톤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여 대규모 이벤트 ‘전쟁의 영혼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사바톤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Steel Commanders’에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거장 첼리스트 티나 구오(Tina Guo)가 출연하며 여기에 함께 등장하는 강철 전차 Strv K는 전쟁의 영혼 3D 스타일을 갖춘 월드 오브 탱크 최초의 9단계 프리미엄 전차다. Strv K는 견고한 포탑, 높은 명중률, 훌륭한 주포 내림각을 자랑하는 중전차로 10단계 전차만의 특징인 전쟁 채권 획득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전쟁의 영혼 마라톤’ 이벤트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가하여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Strv K를 구매할 수 있고 10개의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Strv K를 획득한 이후 이어서 챕터 2를 진행해 같은 방식으로 임무를 완료하면 전쟁의 영혼 3D 스타일을 획득하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사바톤의 리드 보컬 요아킴 브로덴(Joakim Brodén)은 “워게이밍과 <월드오브탱크>와의 협업은 즐거운 경험이었다. 우리는 함께 ‘Steel Commanders’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고 이것은 대규모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이었다”며 “<월드오브탱크> 최초의 9단계 프리미엄 전차가 첫 선을 보이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Strv K에는 사바톤 밴드 멤버가 승무원으로 탑승해 있고 요아킴의 음성과 사바톤의 배경 음악도 적용되어 있다. 

워게이밍의 맥스 츄발로프(Max Chuvalov) <월드오브탱크> 퍼블리싱 디렉터는 “사바톤 멤버들과의 협업은 너무나 즐거웠고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밀리터리 역사에 매료되어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사바톤의 새로운 곡이 플레이어들이 승리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데 영감을 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