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화려함에 실용성 더한 PC 케이스 ‘큐닉스 INFINITY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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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화려함에 실용성 더한 PC 케이스 ‘큐닉스 INFINITY M’
  • 승인 2021.08.22 10:50
  • 정환용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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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 PC방 8월호(통권 36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C 케이스는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만으로 내부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고 다양한 PC 부품들의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적게는 수십 대, 많게는 수백 대의 PC를 운용하는 PC방에서는 케이스 내부에 쌓이는 먼지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 때문에 최근에는 화려한 디자인과 더불어 먼지가 쌓이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오픈형 케이스가 인기다.

최근에 출시되는 오픈형 PC 케이스들은 각 제조사마다 독자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다양한 컬러의 LED를 적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연하게 드러낸다. 테스트베드처럼 완전히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단과 하단 또는 측면을 어느 정도 열어 두는 세미오픈 타입 디자인으로 독창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트렌드다.

빨려 들어가듯… 레인보우 LED로 표현한 인피니티 미러
모니터로 더 잘 알려진 큐닉스가 선보인 ‘INFINITY M(이하 인피티니M)’은 메인보드와 각종 PC 부품들을 마름모꼴로 장착할 수 있는 미들타워 크기의 PC 케이스다. 화이트와 핑크 2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는 인피니티M은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본체 곳곳에 인피니티 미러 LED를 배치해 마치 무한한 공간 속으로 빛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인피티니M의 인피니티 미러 LED는 전면과 측면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배치돼 있다. PC방에서 가장자리 벽면이나 중앙의 선반 위 등 어디에 배치해도 레인보우 LED 디자인이 부각된다. 또한 전면과 상단, 후면에 배치된 5개의 레인보우 LED 쿨링팬이 화려한 디자인에 방점을 찍는다. 일체감을 주는 컬러를 위해 별도의 LED 쿨링팬으로 튜닝할 필요도 없다. 인피니티 미러와 쿨링팬 LED는 함께 제공되는 무선 리모컨을 통해 컬러와 점멸 모드 등을 다양하고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CPU 쿨러도, 그래픽카드도 고성능 시스템 장착 가능
인피니티M 케이스는 높은 냉각 성능을 위해 다양한 쿨링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CPU 쿨링을 위한 CPU 쿨러는 높이 160mm까지 장착할 수 있고, 그래픽카드는 최대 350mm까지 장착 가능하다. 현재 시판되는 그래픽카드 중 가장 큰 제품이 길이 340mm 정도로, 장착이 불가능한 그래픽카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CPU, 그래픽카드 등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냉각성능이 필수다. 일반적인 PC보다 오랜 시간 작동하는 PC방 하드웨어는 냉각의 중요성이 더 크다. 이에 인피니티M 케이스는 상단과 후면에 일체형 수랭 쿨링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단에는 쿨링팬 2개 크기의 240mm 라디에이터, 후면에는 12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의 경우 내부의 전면 방향에 2.5인치, 3.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고, 케이스 오른쪽 측면에도 2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최근 많은 PC방이 노하드솔루션을 적용하고 있고, SSD 역시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M.2 SSD를 많이 도입하고 있어 저장장치 장착에 대한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5.25인치 드라이브 장착 공간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데, ODD를 비롯한 5.25인치 베이는 최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여서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화려한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았다
케이스 형태가 독특하고 디자인이 독창적이어도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면 소용없다. 인피니티M은 측면에 4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적용해 PC방 이용자들이 화려한 PC 내부를 볼 수 있게 배려했다. 대부분의 PC방에서 CPU 쿨러, RAM 히트싱크, 그래픽카드 등 온갖 부품에 LED를 배치해 화려함을 어필하려고 하는데, 인피티니M은 그런 PC방의 의도를 고스란히 표현해준다.

인피니티M 케이스를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그래픽카드의 전원 케이블을 제외하면 메인보드와 저장장치, 파워서플라이 등에 연결되는 각종 케이블은 모두 케이스 오른쪽으로 빠져나가 깔끔해 보인다. 키보드와 마우스, 음향기기 등 지저분한 연결선들도 PC방 이용자들 눈에는 최대한 보이지 않게 배치할 수 있다. 성능과 더불어 개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PC방에서 인피니티M 케이스는 인테리어의 중요한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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