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당 30만 원, 1인당 최대 600만 원까지
4월 30일까지 총 12개 상품 군 대상, 5만 원 이상 결제 시 할인

컴퓨존(대표 노인호)은 봄 시즌을 맞아 NH카드와 대대적인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컴퓨존에서 NH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할 시 5%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 당 30만 원, 1인당 최대 6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컴퓨존이 판매하는 대부분의 주요 제품에 적용된다. NH카드 사용자라면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등의 IT제품부터 가전제품, 스마트폰, 캠핑용품, 차량용품 등 총 12개의 상품 군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가 선정한 ‘100대 인터넷 쇼핑몰 평가’에서 컴퓨터 전문몰 분야 1위에 선정된 컴퓨존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친절하고 다채로운 A/S, 빠른 당일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난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컴퓨존 측은 “코로나19 등으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컴퓨존 고객들이 합리적 소비를 통해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벤트와 혜택들을 통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컴퓨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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