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시장에 특성화된 세무 검토와 저렴한 수수료 장점
- 오는 7월 10일까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네오위즈PC방을 운영하고 있는 네오위즈INS(대표 문지수)가 PC방 사업자들의 세무신고를 대행하는 새로운 PC방 특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전국의 모든 PC방 사업자는 매년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세무분야의 전문 지식 부족과 상당 수 대행업체들의 규약 및 수수료 표준화 미비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네오위즈PC방은 지난 5년간 전국 2만개 가맹점과 함께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체계화된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행 PC방 세무신고의 체계적인 분석과 철저한 시장조사를 더한 만큼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서비스가 큰 특징이다.

전문 솔루션 업체 가온FC가 독자 개발한 간편 장부 프로그램과 회계법인인 ‘위드’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PC방 시장에 특성화된 세무 검토와 저렴한 수수료를 가능케 했다. 또한 종합 소득세 신고 시 추가 감세 및 일정 기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간편 장부 통한 기장 대행도 함께 포함해 주목된다.

서비스가 시작되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선착순 300개 가맹 PC방에 한하여 부가가치세 신고 대행 수수료를 5,5000원(할인 전77,000원)으로 할인해주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무신고 서비스 안내 및 가맹 관련 상담 문의는 네오위즈PC방 공식 홈페이지(pcbang.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