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에피소드2 - 액트2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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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에피소드2 - 액트2 업데이트 실시
  • 승인 2021.03.03 11:53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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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는 온라인 FPS게임 <발로란트>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의 ‘액트2’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요원이 전장에 합류하고, 신규 무기 스킨과 배틀 패스가 추가된다. 신규 요원은 가나 출신의 ‘아스트라’다. 우주의 힘을 활용하는 아스트라는 창의적인 게임 전술을 펼치는 전략가 유형의 요원이다. 직접적인 교전 능력은 부족하지만, 천상계 형상을 통해 한 지점에서 맵 어디든 원하는 곳에 스킬을 설치하고 활성화할 수 있어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스트라의 스킬은 천상계 형상으로 변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스트라는 천상계 형상 상태에서 맵 어디든 원하는 곳에 ‘별’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이 별을 고유 스킬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별은 라운드 시작 전에도 미리 설치가 가능하지만 적들은 라운드 시작 전까지 설치된 별을 볼 수 없다. 라운드 중에도 회수와 설치가 가능하지만 한 라운드에서는 최대 다섯 개의 별만 사용할 수 있다.

설치된 별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중력의 샘’으로 변형되어 적을 끌어당겨 취약 상태로 만들거나 ‘신성 파동’으로 폭파를 통해 파동을 만들어 뇌진탕 효과를 적에게 일으키는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도 하고, 연막과 같은 ‘성운’으로 변형되어 상대를 교란시킬 수도 있다. 궁극기는 ‘우주 장벽’이다. 궁극기가 준비되면 맵 어디든 원하는 두 지점을 선택, 두 곳을 잇는 공간에 우주의 장벽이 설치된다. 생성된 장벽은 스킬이 통과할 수 있으며 이동 또한 가능하지만 시야와 모든 탄환을 막고 약간의 소리를 흡수한다. 아스트라가 사망 시에도 생성된 장벽은 유지된다.

신규 무기 스킨 ‘프라임//2.0’도 추가된다. 플레이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프라임 세트’ 스킨의 2021년 버전으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총구가 과열되며 색상이 변경되거나 무늬를 지닌 발광체가 추가되고 유리를 통해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등 기존 버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요소들을 추가하고자 한 개발자들의 세심한 고민이 반영되었다. 이번 스킨은 팬텀, 프렌지, 버키, 오딘과 카람빗 스타일의 근접 무기에 적용되며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등급에 해당한다.

배틀 패스도 새롭게 업데이트되었다. 스킨을 자주 구매하지 않는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의 ‘프리즘 III’ 스킨을 포함했다. 저지, 오딘, 클래식, 근접무기에 적용되며 특히 근접 무기는 기존 프라임 스킨에는 없었던 도끼 스타일이 적용된다. 플레이어들이 요원이 등장하는 스프레이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요원 관련 스프레이도 다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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