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백(대표 김무영)은 11번가에서 ‘십일절 페스티벌’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은 게이밍의자 특가 모음전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린백 게이밍의자 중 인기 모델 LB51G는 게임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제작하여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좌판 높이 조절은 물론, 사용자 하중에 따라 의자가 넘어가는 강도를 조절해주는 틸팅 강도 조절 장치와 사용자 취향에 따라 등 각도를 조절해 고정할 수 있는 멀티 락킹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의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게이밍의자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자, 사무용의자 또는 공부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린백 측은 “11번가에서의 십일절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계속해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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