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차중석)은 유디아 브랜드를 통해 출시된 자사의 데스크 케어 살균기에 대해 특허 취득이 완료됐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데스크 케어 살균기는 세균 증식의 온상이 될 수 있는 데스크탑 키보드를 쉽게 소독할 수 있는 제품으로, 15분만에 99.9%의 살균 효과가 입증됐다.

국내 최초로 UV-C와 UV-A 두 가지의 UV-LED가 장착돼 살균과 탈취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디아 데스크 케어 살균기는 데스크 위의 키보드 및 마우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악세사리, 마스크, 장난감, 개인 위생 용품, 기타 다양한 사무용품 등을 손쉽게 살균 및 탈취할 수 있으며,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모니터 받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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