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코리아(지사장 강인석)은 10월 16일부터 새로운 그래픽카드 고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서비스 개선은 기존에 그래픽카드 고객 서비스가 제공되던 ‘ASUS 로얄클럽’과 더불어 공식 수입사인 인텍앤컴퍼니와 대원씨티에스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으로, 최근 출시된 엔비디아 RTX30 시리즈 이후 신규 제품들에 대해 적용된다. 한편, 10월 15일 이후 출시되는 AMD 사의 그래픽카드는 인텍앤컴퍼니와 대원씨티에스에서 각각 기술 지원 및 사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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