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체리 MX Board 3.0 S’ 기계식 키보드의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체리 MX Board 3.0 S’는 최대 1억 만 스트로크를 보장하는 높은 내구성의 키보드로, 알루미늄 하우징 바디를 채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조립에 나사가 사용되지 않고 금속판 없이 견고하게 제작돼 타이핑 충격을 흡수, 타이핑 시 피로감을 줄였다.

일반적인 키캡과 달리 사출시 부터 코팅 재질이 입혀지는 독자적 기술로 색다른 촉감을 제공하며, 유각 방식으로 인쇄된 각인으로 타건 시 문자 가시성이 뛰어나다.

또한 동시 입력 기술인 ‘안티 고스팅’을 완벽 지원해 문서 업무 및 게이밍에 뛰어나며, 분리형 USB  케이블 방식을 채용해 수납에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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