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는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ROG STRIX XG438Q 2차 예약구매를 진행한다고 11월 7일 밝혔다.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예약구매를 진행하는 제품은 ASUS의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인 ROG STRIX XG438Q로 11월 8일부터 3일간 총 55대 한정수량을 10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한다. ROG STRIX XG438Q는 지난 행사 때 초도 물량이 7시간만에 매진된 인기상품이다.

인텍앤컴퍼니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1차 행사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7시간만에 초도 물량이 매진되었다”며 “이번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2차 예약구매를 진행하게 되어 1차에서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여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ASUS ROG XG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SUS ROG STRIX XG438Q는 43인치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서 120Hz의 고주사율, GameFast Input 기술 등의 탑재로 PC와 콘솔환경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며 VESA DisplayHDR 600 인증, 4K UHD, 프리싱크2 HDR 탑재로 큰 화면에서도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ROG 전용 프로젝터로 LED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ASUS는 시력보호 관련인증 TUV 최다 획득 브랜드로 ASUS ROG STRIX XG438Q는 다른 ASUS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3년간 독자적인 패널/시스템 서비스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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