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첫 번째 임무는 ‘PC방 점령’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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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첫 번째 임무는 ‘PC방 점령’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 승인 2019.10.20 11:05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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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PC방 10월호(통권 347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피니티워드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는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가 오는 10월 25일 PS4와 XBO 그리고 PC로 출시된다.

최근 몇 년 사이 PC방 집객력을 갖춘 신작 온라인게임이 급감했고, 업계에서는 앓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차세대 <배틀그라운드>, 차세대 <오버워치>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 PC방 업주라면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를 기대해보자.

전 세계가 사랑한 FPS게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FPS게임’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는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3종의 세부 시리즈로 나눌 수 있다. 세계대전 시리즈와 블랙옵스 시리즈 그리고 모던 워페어 시리즈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현대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시리즈이며,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는 시시각각 변모하는 현대전의 양상을 조명한다. 장대한 싱글플레이 모드 ‘캠페인’, 고전적인 ‘멀티플레이어’ 모드, 전략적 협동 미션으로 구성된 ‘협동전’ 모드 등을 만끽할 수 있다.

비밀 작전의 현장 속으로 ‘캠페인’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배경의 국제 특수 부대원 그리고 자유의 투사 무리에 합류해 유럽의 상징적인 도시들과 화약고 같은 일촉즉발의 중동 지역을 가로지르며 숨막히는 비밀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교전 규범이 모호해지는 현장 속에서 활동하는 치명적인 1급 비밀요원들과 함께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최전선의 교전에 참여하면서 프라이스 대위 등 상징적인 캐릭터들도 만나게 된다.

넓이와 깊이를 더한 ‘멀티플레이어’
‘협동전’ 모드에서는 초보 플레이어와 고수 플레이어들이 분대를 구성해 정예 작전에 투입된다. 또한 ‘협동전’ 모드는 ‘캠페인’ 모드,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함께 게임 전반에 걸쳐 통일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경험을 선한다.

한국에서의 임무는 ‘PC방 점령’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는 PS4, XBO 외에도 PC 버전을 선보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플랫폼 배틀넷에 이름을 올렸고, PC방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지난달 진행한 오픈베타테스트는 사전 예약자만 참가할 수 있었지만 PC방에는 예외적으로 문호를 열어 PC방 게이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PC 성능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GPU 지오메트리 파이프라인, 최첨단 사진 측량 기술, 새로운 하이브리드 타일 기반의 스트리밍 시스템, 신규 PBR 데칼 렌더링 시스템, World Volumetric Lighting(세계 용적 조명), 4K HDR, DirectX 레이 트레이싱 등을 적용했다.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PC방 업계에 또 한 번 PC 업그레이드 열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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