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성이 뛰어난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2070 SUPER WINDFORCE OC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2070 SUPER GPU를 탑재한 신제품은 전통의 가성비 라인업인 윈드포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최대 부스트 시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부스트 1770MHz)보다 높은 1785Mhz 클럭으로 동작하며, GDDR6 8GB(14,000MHz, 256bit) 메모리 탑재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써멀 솔루션으로는 6열 구리히트파이프와 히트싱크(방열판), 빗살무늬가 새겨진 직경 80mm 트리플 윈드포스 쿨링팬을 탑재 동급 대비 매우 뛰어난 쿨링 성능을 자랑한다.

측면에 탑재된 RGB LED는 RGB FUSION 2.0 유틸리티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와 동작패턴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튜닝 효과도 우수하다.

한편,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7월 9일 부터 8월 18일까지 엔비디아와 함께 진행 중인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컨트롤(Control)> 게임 증정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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