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 예약 신청자 수가 접수 하루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월 26일 밝혔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지난 25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사전예약에 접수 시작 하루 만에 50만 명의 접수자가 몰리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구글플레이와 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접수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국내 모든 유저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확한 출시 날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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