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PC방 상생 프로모션으로 ‘PC방 전용 오프라인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

PC방 전용 오프라인 한정 상품은 ‘<아이온> - 결전의 땅’과 ‘<블레이드앤소울> - 격사: 전장의 지휘자’가 예정되어 있으며, PC방 마다 각 10개까지만 한정 주문할 수 있다.

각 한정 상품은 <아이온> 프리미엄 장패드와 아이템 쿠폰, <블레이드앤소울> 스페셜 직소 퍼즐(1,000피스)과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특별한 PC방 전용 아이템인 <아이온>의 ‘초월한 각성수’와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의상: 소풍’을 획득할 수 있다.

PC방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인데다가, 게임 내 PC방 전용 희귀 아이템이 걸린 만큼 PC방 집객 및 매출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수령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매 고객에게 사전 판매 형태로 주문 수량을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프로모션 페이지 내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 확인 및 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사전 주문이 마감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