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 1주년을 맞아 재활치료지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내 ‘푸르메홀’에서 열린 개원 1주년 행사에서 넥슨은 고된 재활치료과정에 꾸준히 매진한 환아 10명에게 ‘우수 재활참여상’과 재활치료비 300만 원씩을 전달했다.

넥슨 강민혁 대외정책이사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내 하나뿐인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양질의 치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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