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연말을 맞이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마음의 눈 넓히기-희망가방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2월 20일, 조이시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가 참여해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내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원봉사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조이시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희망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제작된 희망나눔 가방은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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