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우리동네게임리그, 제이웍스코리아(대표: 홍재화)와 함께 진행 중인 ‘마이크로닉스배 <오버워치> 토너먼트’가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에 앞서 오프라인 예선전과 본선을 뚫고 올라온 네 팀(Escape, UW Artisan, TU, discharge)이 4강전을 먼저 치른 뒤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인기 해설 한승엽과 유대현 위원의 현장 중계로 진행될 4강전과 결승전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아프리카TV 프릭 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현장 방청과 아프리카 TV 중계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방청 신청은 우리동네게임리그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방청객들에게는 마이크로닉스 ALUMA AL-10, Frontier S300 케이스와 제로 파워 파워서플라이, ROCCAT KONE PURE OPTICAL 마우스, CREATIVE 사운드블라스터X 알파패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닉스배 <오버워치> 토너먼트의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네게임리그 카페(cafe.naver.com/rpg01/24137)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rdngame), 그리고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아프리카TV 채널(afreecatv.com/babyg11)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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