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이 게일(GEIL)사의 보급형 시리즈 DDR4 PISTINE 17000클럭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일사의 DDR4 PRISTINE 시리즈는 ‘4GB 싱글’과 ‘8GB 싱글’ 제품이 있으며 게일사는 독자 개발한 버닝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진행하는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해 제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또한 최상의 주파수, 전압, 메모리 타이밍 등 제품의 품질 확보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테스터 장비인 DYNA4 SLT를 도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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