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웹 RPG <성세삼국>이 총 5개의 채널사와 동시 오픈할 예정이라고 7월 16일 밝혔다.

<성세삼국>은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 된 웹 RPG로, 개인간 PK 전투와 함께 수 많은 인원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에 중점을 둔 게임이다. 게임의 세계관, 지도, 시나리오, 퀘스트 및 이벤트 등 대부분의 게임 내 모든 시스템을 삼국시대의 실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중국에서 30만명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웹게임이다.

<성세삼국>은 오는 7월 21일 12시부터 다음 게임, 한게임, 네오위즈게임즈, 온게이트 총 4개의 채널사와 동시 CBT를 진행하고, 7월 중 네이버 게임을 포함하여 총 5개의 채널사와 정식 서비스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ssg.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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