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 PvP 콘텐츠 ‘결투장’ 참여 시 순위에 따른 보상 제공
-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두 직업군 캐릭터의 전투 장면 영상 공개
- 21일까지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CBT) 참가자 모집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애스커>에서 1대1 이용자 대전 모드(PvP) ‘결투장’ 영상을 공개했다고 6월 19일 밝혔다.

<애스커>는 오는 25일부터 4일간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테스트에서 PvP 콘텐츠인 ‘결투장’을 통해 이용자간 대전 액션의 재미를 전달하고, 승패에 따라 획득하는 포인트로 PvP에 적합한 전용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메뉴 버튼을 통해 결투 대기실로 이동하게 되며, 입장 시 동등한 등급의 이용자와 1대1로 매칭이 되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결투장’의 플레이 영상에서는 빠른 움직임과 쌍검을 사용해 공격하는 템페스트와 긴 체력으로 묵직한 공격을 구사하는 소울브레이커 두 직업군의 캐릭터가 다양한 스킬과 공격, 회피 등의 액션을 사용하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스커>는 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CBT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ask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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