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에그(대표 박상현)는 <유크래프트>의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유크래프트>의 파이널 테스트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비롯한 서버 안정성이 집중 점검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에도 사전가입이벤트는 계속돼 사전 신청을 마친 게이머 전원에게 정식서비스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캐시를 지원하고, 이중 5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유크래프는>는 지난 2번의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통해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동맹 단위로 펼쳐지는 대규모 우주전쟁을 선보인 바 있다. 게이머들은 38개의 은하, 200여 개의 태양계, 수 만개의 행성을 지배하기 위해 자신의 거점 행성을 키우며 행성을 점렴해 나가며 전 우주의 패권에 도전할 수 있다.

옐로에그 김경률 이사는 “전세계 게이머가 함께 우주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유크래프트>의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하는 최종 점검의 시간으로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하여 우주 대전을 즐겨보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ucraft-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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