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쎈온라인>이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 돌입 이후 주말을 넘기며 급속히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고 7월 1일 밝혔다.

지난 6월 26일 OBT에 돌입한 <쎈온라인>은 오픈 이후 일평균 가입유저 증가율을 40%이상을 기록하며 유저 몰이에 나섰다.

<쎈온라인>은 단 한 차례의 서버장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정통 MMORPG의 재미요소를 살린 게임성과 안정적 서비스에 힘입어 평균 플레이타임 179분 기록, 재방문율 55%를 넘겼다.

현재 최고 55레벨까지 공개되어 있는 <쏀온라인>은 서버 안정성, 높은 플레이 타임 등으로 단시간에 상위레벨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7월 중 추가 레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쎈온라인>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유저 플레이 지원을 위한 게임 내 이벤트인 ‘SSEN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7월 10일까지 매일 특정시간과 구간에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악마의 날개’ 아이템이 지급되고, 7월 한 달 동안 가장 먼저 오픈 최고 레벨인 55레벨에 도달하는 유저에게 5강 60레벨 용사 무기를 지급하는 ‘쎈 10용사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몬스터 1,000마리 처치 시 하급 장비 강화 패키지를 지급하는 등 유저 플레이 지원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사업총괄 김범훈 실장은 “OBT 시작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로 유저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한 만큼 오픈 후 한 차례의 장애도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라며 “알찬 시작을 한 만큼 흥행몰이와 유저가 만족하는 서비스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sen.df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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