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가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과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정품愛 빠져봐’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용산 전자상가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I♡정품’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배포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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