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트(대표 이광선)는 자사의 신작 FPS게임 <페타시티>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고 5월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4월 18일 밝혔다.

<페타시티>의 티저 사이트에서는 근 미래를 배경의 역동적인 도심 전투를 예고하는 프롤로그 영상을 비롯해 게임스토리와 F/E/S 시스템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고 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페타시티>는 2027년 황폐화된 지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인 '페타 엘리먼트'의 놓고 벌어지는 근 미래도심전투를 배경으로 하며, 일반적인 현대 FPS의 데스매치, 폭파미션, 좀비모드, PVE 등의 콘텐츠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위한 최적화된 중,단거리 근 미래 배경의 맵 설정으로보다 역동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차별화된 병과별 특성, 그리고 전투스킬, 무기튜닝 개념의 Add-on기능, 통쾌한 타격감 등이 특화된 차세대 FPS이다.

이번 티저 사이트에서는 사전 회원가입을 통해 이후 비공개시범서비스(CBT)에 즉시 참여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를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 사이트(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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