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미디어(대표 정지현)는 <포스: 시공의 수호자(이하 포스)>에서 서버 추가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인기 몰이에 나선다고 4월 18일 밝혔다.

<포스>는 보스나 단체 전투에서 대규모로 공중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어 보다 박력있고 역동적인 전투를 느낄 수 있다. 이미 대만에서 3만5천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축적된 게임 콘텐츠도 풍성하다,

녹스미디어 측은 2번째 서버 '서유'를 오픈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월 21일 자정까지 '서유' 서버는 경험치와 드롭률이 10% 향상되고,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유'에서 6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유광등검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캐릭터 생성 스크린샷을 올린 유저 중 10명을 추첨하여 X-포인트 5만점을 선물한다.

녹스미디어 박종화 이사는 “<포스>가 신규 서버를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은 호응을 보내주시는 유저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들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os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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