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대표 신헌, www.lottemart.com)는 북미 시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웨스팅하우스 55형 “LE-55GB2 LEDTV”를 자사 체인과 온라인 쇼핑몰, 오픈 마켓 등을 통해 판매 한다.

일반적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보급형 TV의 경우 패널의 등급이 떨어지는 경우나, 대기업 브랜드만 빌린 중국산 제조제품으로, 디자인이 조잡한 경우가 있다. LE-55GB2 LEDTV는 삼성A급 패널을 사용, 제품에 대한 퀄리티를 높였으며, 베젤 디자인도 뛰어나다. 5,000대1 명함비를 지녀, 일반적인 LCD모니터 보다 더욱 선명하고, 시인성 높은 화면을 제공 한다.

1920 * 1080 해상도와 120MHz 주파수 대역을 갖춰, 빠른 화면 전환에도 잔상이나 화면 떨림이 남지 않는다. LED 백라이트를 사용,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함께 절전 효과를 갖췄다. 이에 따른 모니터의 내구성은 높아지고 두께는 얇아졌다. 상하좌우 178도의 높은 시야각을 보여, 어떤 각도에서 시청해도 색 왜곡이 없다. 

3개의 HDMI포트를 통해 다양한 기기를 연결 할 수 있다. 헤드폰, 이어폰, PC오디오, RF안테나, D-SUB, COAXIAL, USB, 컴포넌트 입력단자 연결로, 노트북,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홈시어터등 다양한 기기를 손쉽게 연결, 고퀄리티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우측 하단에 위치한 OSD버튼은 TV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배치 했으며, 별도 제공 되는 무선리모콘을 통해 손쉽게 메뉴를 조절 할 수 있다. 400 * 400mm VESA홀을 제공, 홀 간격에 접합한 벽걸이 거치대를 이용하면, 인테리어 효과 및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전국 출장 AS를 통해, 집에서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델, 음식점등 영업장소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이나 버닝(잔상맺음)과 같은 문제가 없도록 안정성을 고려 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LE-55GB2 LEDTV는 웨스팅하우스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TV모델로, 기존 보급형 제품 가격보다 저렴하며, 롯데마트 전국 지점을 비롯,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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