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은 20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디스플레이 부문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오리온정보통신은 PC모니터에서 LED TV까지 1998년 창립 이래 15년간 대한민국 중소 기업 모니터의 자존심을 지켜온 ‘Topsync’ 브랜드로 최고의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 고객 지향의 서비스를 통해 언제나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중소기업 모니터 ∙ TV부문에서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 42” FULL HD LCD TV 출시를 시작으로, 2012년 상반기에는 32”, 42”, 55” FULL HD LED TV를 출시하여 기존 소형 사이즈 위주였던 TV 제품을 대형 사이즈로 확대하여, 2012년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15년간 축적된 자체 A/S망을 통해서, 소비자가 A/S 걱정 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중소기업으로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온정보통신은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기존의 모니터, TV뿐 아니라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소비자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이 신뢰 할 수 있는 강한 기업, 최고의 브랜드로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 브랜드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여 한 해 동안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대한민국 No. 1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인터넷 소비자조사, 일대일 유선조사와 소비자 평가단 현장투표 그리고 사무국 및 전문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엄격하게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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