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PC방 이용자 및 자사 가맹 PC방 업주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고 18일 밝했다.

오는 11월 30일부터 실시되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통합정량제에 사전 동의한 업주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며, PC방 업주는 최종 결제 금액의 30%를 돌려 받을 수 있다.

JCE의 PC방 통합정량제는 기존 정액 요금제와 개별 코인 정량제로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의 개별 요금을 하나로 묶은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JCE는 신작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며 PC방 이용자를 위한 ‘출석체크 이벤트’ 및 ‘PC방 특별 훈련권 제공’ 등의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한다.

조이시티 가맹 PC방에서 <프리스타일2>에 접속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출첵 이벤트’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실시된다. 출석이 인정된 이용자에게는 매일 최소 1,000  최대 5,000 포인트의 혜택이 주어지며, 총 15회 이상 PC방 출석체크를 마친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조이시티 가맹 PC방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는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특별훈련권’ 5장이 지급된다. PC방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은 향후 추가 될 예정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PC방을 즐기는 이용자들과 가맹업주들에게 맞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두의 만족도를 증대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 PC방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fs2.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PC방 통합정량제에 관한 상세 내용은 조이시티 프리미엄 PC방 공식 홈페이지(pcbang.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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