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와우 : 판다리아의 안개>,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 DOTA>로 지스타2011에 출전했다. 3종의 게임마다 별도의 부스를 만들고 복층으로 구성하는 등 이번 지스타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스타2 : DOTA>는 개발자를 초청해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홍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 <디아블로3> 부스 전경  

   

   

   
  △ 개발자를 초청한 <스타크래프트2 : D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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