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 www.topsync.com)이 27형 LED 모니터인 라일락 ORD2700WB를 출시한다.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디자인으로 ‘Made In Korea’의 자부심이 들어간 제품이다. 

라일락 ORD2700WB는 ‘TopSync’의 27형 모니터 제품중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제품으로 최대해상도 1920X1080, 응답속도 5ms, 160/160의 시야각 제품이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의 라일락2700WB 모델은 원터치 고정종횡비, 스피커내장(5WX5W), 스위블 기능, 내장강화유리(옵션), 소비전력 40W, HDMI내장 등 PC방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는 스펙이라고 ㈜오리온정보통신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오리온정보통신은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한 3년 A/S 무상보증(단, 패널은 12개월)을 충실히 이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품질로서 승부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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