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레아 인터렉티브(대표이사 : 이승구)의 신작 MO 3D 캐주얼 FPS 'SOS 온라인' www.sosonline.co.kr 이 세심한 준비를 거쳐, 9월 9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SOS 온라인의 프리 오픈은 9월 12일 월요일까지 시행되며, 이번 버전에서는 지금까지 유저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또한 게임의 내용을 대폭 추가했다.

이번 SOS 온라인의 프리 오픈에서는 다양한 맵 디자인의 변경 및 각종 무기 아이템의 대거 추가, 캐릭터 능력치 조절 및 새로운 스페셜 캐릭터의 추가, 레벨 경험치 조절로 게임의 목표 제시 그리고 시나리오 모드의 적용의 4가지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SOS 온라인의 진행은 캐주얼 게임 만의 스피디한 진행과 함께 호쾌한 게임 플레이에서 오는 타격감까지 같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다양한 무기 아이템의 추가를 통해 유저로 하여금 한 판 한 판 플레이할 때마다 최적화된 아이템 세팅을 하는 묘미를 부여했고, 또한 레벨 조절과 SOS 온라인의 특징 중 하나인 시나리오 모드의 추가로 인해 자칫 목적성 없이 진행되기 쉬운 게임의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SOS 온라인을 총괄하고 있는 이승준 PM은 ‘프리 오픈을 통해 SOS 온라인의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까지 SOS 온라인을 기다려준 SOS 친구들을 위해 노력했으며, SOS 친구들에게 캐주얼 게임만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보여주겠다’라며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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